입주 전 하자점검 때부터 실컷 사진이랑 글 다 적어서 업로드 했었는데 … 시공사, 시행사 대안을 내달라!!!
공개적인 기사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몇십만원짜리도 하자 있으면 반품해주는데 6억 이상 되는집을 반품도 안해주면서 첨부터 짓는것도 엉망진창 하자처리도 엉망진창…저 정도면 발로 지은건데 스스로 일 못한다고 광고를 하네요…오죽 자랑할게 없으면 일 못하는걸 자랑하네요….
준공승인이 어떻게 낫는지 이해가 안간다 납득이라도 시켜주던지 비공개사항이라 감추기만 하는데 일처리 이런식으로 하는게 말이되는가? 구청 건설과쪽은 앉아서 사인만 해주는게 일인가? 시공사,시행사만 머라할게 아니고 어떠한 조치라도 취하던지
너거 집 니 가족 너거 처자식이 살 집이다
생각하고 단디 집 지어라
너거 부모가 지나가다 방충망 맞고
다이하고 니 새끼가 혼자 엘베타다가
갇혀서 트라우마 생겨서 병원 다녀도
이따구로 지을거가 단디해라 앞으로
많은 업체 중에서 도급 받았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일 좀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