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적합도, 당선가능성 모두 1위... 2위 그룹과 오차범위 밖 선두유지

기사입력 2024.03.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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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후보중 5명 다자대결의 당선 가능성 . . 강대식 35.2%
    강대식 > 우성진 14.3% > 이재만 13.7% > 조명희 12.5% > 서호영 10.8% 順
    - 국민의힘 경선후보중 국회의원 후보적합도 . . 강대식 29.2%
    강대식 > 이재만 14.1% > 우성진 12.8% > 조명희 11.8% > 서호영 10.5% 順
    - 대구시 동구(을) 지역·정당지지도 . . 국민의힘 72.3% > 민주당 13.9% 順

     

      ▲ 국민의힘 후보중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 강대식 현 국회의원 35.2%, 2위 그룹보다 오차범위 밖 선두로 나타나
     

    여론조사-이미지(2)국민의힘 후보중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png


       

    지난 29일 대구광역시 동구-군위군(을) 선거구 획정은 국회 본회의 통과, 3월 8일 공직선거법 개정 효력 발생을 앞두고 있다.

     

    올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7일과 8일 치러지는 『대구 동구-군위군(을) 국민의힘 당내경선 여론조사』  「국민의힘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당선가능성」 여론조사에서 강대식 현 21대 동구(을) 국회의원이 35.2%로 당내경선 대상 2위 그룹과 오차범위 (8.6%p)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공동 의뢰로 3월 3일 에서 4일까지 대구시 동구(을) 지역민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국민의힘 경선후보중 국회의원 당선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강대식 현 21대 동구(을) 국회의원 35.2%,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14.3%, 이재만 전 동구청장(민선4,5기) 13.7%, 조명희 현 국회의원 12.5%,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 10.8%로 나왔다.

     

      한편, 「적합 후보 없음」 8.9%, 「잘 모름」 4.6%의 응답도 기록됐다.     

                                   

      ▲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이미지(1)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png


      또한, 「국민의힘 동구(을) 국회의원후보적합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강대식 현 21대 동구(을) 국회의원 29.2%, 이재만 전 동구청장 (민선4,5기) 14.1%,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이 12.8%, 조명희 현 국회의원 11.8%,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이 10.5%,로 나왔다.

      「적합 후보 없음」 13.7%, 「잘 모름」 7.8%의 응답도 기록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현재 진행중인 국민의힘 당내 경선 시기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 동구(을) 국회의원 적합도, 후보자 당선가능성 조사(군위군 통합·선거구 획정전 선관위등록) 문항으로 국민의힘 당내 경선 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각 후보자의 여론조사시 경력은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선거통계 시스템 – 대구시 동구(을) 예비후보자 명부에 기록된 사항을 바탕으로 작성해, 시기성과 객관성을 제고한 구조화된 질문지를 작성해 조사했다.


      ▲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72.3%, 2위 더불어민주당 13.9% 보다 58.4%p 차이로 앞서 ...  

    여론조사-이미지(3)정당지지도녹색정의당 수정.jpg


     이번 여론조사의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72.3%를 얻어 13.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을 58.4%p의 큰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왔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이 4.6%, 「녹색정의당」이 0.6%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지정당 없음」 5.2%,「기타 다른정당」 2.5%,「잘 모름」 1.0%의 응답도 기록됐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로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무선) 가상번호 78.9%, 유선전화 RDD 21.1%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 녀 52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7.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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