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발상과 도전적 의정 행보 눈길”

“적극적 발상과 도전적 의정 행보 눈길”

대구 동구의회 이진욱 의원 

  대구 동구의회 이진욱 의원이 초선답지 않은 적극적 발상과 도전적 정책 추진으로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9대 동구의회 출범 후 이진욱 의원의 첫 정치적 행보는 ‘신천·효목동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일’이었다. 

  신천·효목동의 재개발과 재건축이 이뤄 지면서 낙후된 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했지만 무엇보다 살기 좋은 도시의 상징인 ’좋은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신천·효목 지역 통합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 해 동구 내 교육 인프라 확충에 앞장섰다. 

  이어 초등학생들의 통학 현장을 직접 살펴본 후 통학차량 운영 확대 규정에 대한 현실화 필요성과 ‘워킹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구시 교 육청과의 면담을 통해 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이어 갔다. 

  이 의원은 동구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노후화된 신천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이 의원은‘생활 SOC형 행정복지센터’라는 새로운 방안을 도입 하여, 예산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문화시설 부족 문제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동구 내 시장 소방시설 리모델링, 효목2동 버스정류장 비가림막 설 치, 공사현장 인근 보행자 통로 설치, 방범 CCTV 확대, 재난예방대응 시스템 구축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신천1,2동 동대구역 방향 유턴차선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야기해왔던 큰 고민거리를 해결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라는 귀중한 직책을 맡아 구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정책에 관해서는 소회가 남다른 것 같다.”며 “앞으 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포 부를 밝혔다.

  이러한 이 의원의 노력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역시 젊은 의원은 다르 다.”,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진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추진력 있게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력 있는 젊은 의원임을 증명했다.